일상이야기 2018. 2. 4. 11:53

유상증자 무상증자 이런 비밀이?



주식시장에서 유상증자 무상증자란 

주식의 신주 발행시 사용되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과정에서 돈을 받았냐 않받았냐 하는건데요 

오늘은 유상증자 무상증자에 대해 알아보록 하겠습니다 





주식회사란 주식을 바탕으로 한 자본금으로 운영이 이루어지는데요 

이런 자본금은 주식의 액면가 * 주식수로 계산합니다.




액면가는 고정된 값이기 떄문에 기업이 자본을 부풀리기 위해서는 

주식수를 늘려야 하는데요 자본을 늘리는걸

증자가 돈을 받느냐 않받느냐 에 따라서 유상증사 무상증자로 나누게 됩니다.




유상증자는 돈을주고 주식을 늘리는 방법인데요 

주식을 발행해서 주식시장에 파는것 뜻하고있습니다. 

이럴때 기업은 주식을 판돈으로 충당이 되기 때문에 

비용이 거진 들지 않는다고 볼수 있습니다.





무상증자는 반대로 돈을 받지않고

주실을 늘리는걸 말하는데요 

이경우 주식을 가지고있는 주주들에게 주식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이떄 자본금은 늘어나겠지만 비용은 기업에서 충당해야합니다. 


유상증자 무상증자는 서로 장단점이 있는데 

유상증가는 주식이 늘어갈수록  주주들에게 손해가 되서 

주가가 떨어지지만 기업은 쉽게 자본을 조달할수 있습니다 




유상증자 무상증자는 주주들이 무료로 주식을 갖게 되서 

주주들의 호감을 얻어 회사를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힘이 됩니다.

하지만 기업입장에선 자본 조달을 하지 못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